송파구여성축구단, 전국 대회 7연패 우승
Business•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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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송파구여성축구단이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해당 팀은 제17회 대회부터 7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달성했다.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강원 인제에서 개최되었으며, 송파구여성축구단은 결승에서 강동구여성축구단을 3대 1로 꺾고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대회에서는 김은수 선수가 최우수선수(MVP)를, 김두선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송파구여성축구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단원 36명과 지도진을 포함하여 총 3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부, 회사원, 교사, 자영업자 등 다양한 직업군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팀은 1998년 창단 이후 28년간 활동했으며, 현재까지 우승 63회와 준우승 22회의 성과를 기록했다. 김두선 감독은 꾸준한 기본기와 체력 훈련이 성과의 비결이라고 언급했으며, 선수단은 연중 주 3회, 회당 2시간씩 훈련하며 체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송파구여성축구단은 올해 대통령기, 서울시민리그, 서울시 왕중왕전 등 주요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여성들이 생활체육으로 축구를 접하기 어려웠던 시절부터 이어진 팀이라며 지속적인 생활체육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