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폭염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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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냉방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여름철 이상고온 전망에 따라 지난 5월부터 관내 17개 동을 대상으로 폭염 취약계층의 냉방용품 지원 수요를 조사했다.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폭염 대책 기간을 앞당겨 이달 옥탑방, 쪽방, 고시원 거주자 등 주거 취약가구를 포함한 폭염 취약계층 538가구에 선풍기 335대와 여름이불세트 203개를 지원했다. 구는 지난해 여름에도 서울형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500가구에 선풍기 333대와 여름이불 세트 167개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구는 폭염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위해 맞춤형 긴급복지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가구에는 1인 가구에게 78만 원에서 4인 가구에게 199만 원까지 생계비를 지원하며,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가구에는 최대 1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여름철 전기요금 체납으로 공급 중단 또는 중단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최대 50만 원의 체납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등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형 긴급복지지원사업 기준에 따라 선정되며, 생계유지 곤란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