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해변 너울성 파도에 학생 실종 수색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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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 40분경 강원도 고성군 초도해변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러 온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 1명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속초해양경찰서는 즉시 신고를 접수하고 연안구조정, 구조대, 헬기 등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실종자를 수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해당 사고 현장에는 해양경찰을 비롯하여 육군, 소방 당국, 고성군 등 유관기관들이 합동으로 해상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수색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해변 지역은 이날 오전 강한 너울성 파도 등으로 인해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당시 해당 해변에는 파고가 3.5m에서 최대 5.6m에 달했으며, 이는 강한 너울성 파도로 인한 기상 상황 악화와 관련이 있었다. 유관기관들은 실종자 수색과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며 집중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