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대상 미성년자 확대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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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대상을 미성년자까지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18세 이상이면서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사람만이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확대에 따라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국민 누구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본인 또는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이 본인 인증 후 진행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여권용 사진 파일을 준비해야 하며, 여권 발급 수수료와 별도로 온라인 결제시스템 이용료가 부과된다. 다만,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와 외교관·관용·긴급 여권 신청자는 온라인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러한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권 신청과 수령을 위해 구청을 두 번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재발급된 여권은 본인 또는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하여 수령해야 하며, 기존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기존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민원여권과로 문의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신청 대상 확대를 통해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강화하여 구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