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반도체 투자 관련 정치 리스크 지적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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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광주·전남 반도체 공장 투자 계획에 대해 "정권이 시장 불안을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이는 코스피 시장에서 해당 기업들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대 폭 하락을 기록한 시점에 나왔다. 이 대표는 글로벌 투자자가 우려하는 정치 리스크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이며, 기업의 미래가 이사회가 아닌 청와대의 인식에 좌우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반도체 공장 입지는 정권이 결정해서는 안 되며, 인프라 등 실질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기업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신호를 조작하고 있다는 비판과 더불어 공공기관 지방이전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민간기업에 대한 압박을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광주·전남에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투자를 제안할 예정이며,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로 인해 하루 만에 10%가량 급락하며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매로 인해 동반 폭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