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에 애도하며 국가 책임 강조
Business•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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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했던 학생이 최근 사망했다는 소식에 대해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을 표하며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12년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냈을지 헤아리기 어렵다"고 언급하며, 시간이 약이 되기보다 상처는 저절로 치유되지 않으며 충분히 애도하지 못한 채 아픔을 억누르는 사회가 결국 문제를 낳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국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피해자와 유가족을 조롱하거나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생존자들에게 먼저 떠난 이들을 대신해 특별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부담을 지우지 말고, 평범하고 무난한 일상을 살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기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2014년 4월 16일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지난 12년간의 상황에 대해 송구함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