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수사 압수수색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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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24일 선관위 관계자 12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합수본은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한 면밀한 재구성을 목적으로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9명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지난 23일에 제출받은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활동 및 검토자료를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송파구의 여러 투표소에서는 선거 당일 낮부터 투표용지 부족이 예상되어 송파구청 소속 투표관리원들이 선관위에 이를 알렸으나, 투표용지가 제때 도착하지 않아 투표 지연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이 사건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이 합동으로 해당 사건을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 합수본은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 선관위, 송파·강남·서초·광진·동작구 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분석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