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남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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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 도전을 위해 사퇴한 후 첫 행보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다. 이날 그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을 방문하여 문 전 대통령과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문 전 대통령은 평산책방 지기로 도서전에 부스를 차리고 이틀간 서울에 머물 예정이다. 정 전 대표는 만남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 대통령의 책이 전시되어 4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문 전 대통령에게 사퇴의 변으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꽃피워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이에 대해 상대방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정 전 대표는 사전 일정 조율 없이 불쑥 찾아왔으며, 문 전 대통령이 자신의 방문을 사전에 알지 못했을 것이라 언급하며 부스 소개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문 전 대통령이 자신의 사퇴 사실을 알고 등을 도닥여 주어 온기를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