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에 대한 분석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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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포용·통합 기조를 강조하며 중도·보수 확장에 나선 것에 대해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지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으나,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유 작가는 재건축을 위해서는 기존 건물을 허물어야 한다고 보았으며, 이 과정에서 비평 공론장에 철거 전문을 투입하여 코어 지지층인 민주개혁 진영의 정상세포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행위가 마치 면역세포가 자신의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 신진대사 이상이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구주류 세력인 친노·친문 세력을 향해 멸칭 용어를 사용하며 공격한 것으로 해석했다. 유 작가는 전직 대통령을 비방하는 행위가 공공연하게 진행되었으나 정면 비판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문까산점'과 같은 현상을 언급했다. 그는 현재 민주당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과거 윤석열 정권 때 국민의힘이 사용했던 정치적 수법과 유사하다고 비교하며, 안철수를 향한 협박 방식과의 차이를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