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투자 실패 유튜버 '슈퍼개미' 논란 해명
40세까지 모은 7억 원대 자산을 투자 실패로 잃었다고 고백한 유튜버가 '슈퍼개미'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그가 공개한 거래대금이 100억 원대에 육박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고액 자산가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유튜브 채널 '총총TV 실버 건(Silver Gun)'을 운영하는 헬스 인플루언서 총총은 최근 영상에서 이러한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주식 투자에 실패하여 약 7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히며 손실 계좌 내역을 공개하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공개된 계좌 내 누적 거래대금이 1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는 100억 원대 자산을 운용하는 슈퍼개미가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총총은 의혹 제기자들은 주식에 경험이 없는 것 같다고 반박하며, 7억 원의 원금을 반복적인 매수와 매도를 통해 누적되어 거래대금이 부풀려진 것이라 설명하고 100억 원대 자산가라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부모님이 다수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평범한 직장 생활을 했으며, 자신 역시 금수저도 흙수저도 아니라고 강조하며 7억 원을 잃어도 웃을 수 있을 만큼 자산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총총은 40세까지 이 자산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유튜브 채널 운영과 개인 헬스 트레이너로서 브랜드 가치를 쌓아 올리며 일반 직장인보다 높은 수입을 올렸으며, 고액 사치품에 지출하지 않고 성실하게 자산을 축적했다고 밝혔다. 평생 모은 자산을 잃은 후 심리적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술 대신 달리기와 같은 야외 신체 활동을 통해 불안감을 다스렸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