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클러스터와 여론 변화에 대한 논평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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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조갑제 대표는 호남 등 지방에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검토와 관련하여 해당 사안이 일회성이 아니므로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삼성과 SK가 호남에 반도체 공장을 짓도록 밀었다면, 이에 대한 반감은 여론구조를 현재의 ‘경상도-비경상도’에서 ‘호남-비호남’으로 변화시켜 총선과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정권 유지를 위해서는 지지층이 아닌 곳을 공략해야 하며, 절대적 지지층에 특혜를 주어 중도층을 등 돌리는 것은 수학적으로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소 취소 강행과 같은 조치가 국민적 반감을 국민적 저항으로 바꿀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통령이 ‘호남 이익의 대변자’로 비치는 순간 많은 불이익이 발생하며, 이는 선거 민심에 맞지 않는 결정적 실수라고 강조하고 기업 자유 침해는 헌법 위반임을 역설했다. 더불어 조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에서 역전승을 거둔 데 있어 이재명 정권의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크게 기여했으며, 젊은이들과 중도층이 이를 권력의 사기업 및 사생활 침해로 인식했기 때문에 지나친 광주사랑에 대한 반감이 존재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