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출소자 보호관찰 중 재범 의심 행동으로 구속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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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로 복역 후 출소한 20대 남성 A씨가 보호관찰 기간 중 재범이 의심되는 행동을 반복하여 구속되었다. 27일 법무부 울산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대상자인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집행하여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호관찰소는 A씨를 밀착 관리하는 과정에서 여성을 뒤따라가는 등 성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위험 징후를 확인하고 법원의 영장을 받아 구속 조치했다. A씨는 과거 충동조절 문제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제추행 등 여러 차례 성범죄를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올해 2월 출소했다. 출소 당시 전자장치 부착 및 정신과 치료 이수 등의 준수사항이 부과되었으나, A씨는 치료 명령을 10차례 이상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보호관찰관의 지도와 감독에 응하지 않은 채 어린이집과 학교 주변을 배회하거나 차량을 빌려 이동하면서 범행 대상을 물색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행동을 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A씨는 현재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보호관찰소는 CCTV 영상과 보호관찰 과정에서 확보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재범 위험성과 준수사항 위반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