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전 후보, 호남 반도체 투자 촉구
Business•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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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정치권이 호남 반도체 투자 가능성에 대해 신중론을 펼치는 가운데, 이정현 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호남은 너무 오래 기다렸다"며 검증은 하되 투자를 위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호남 반도체 검증에 동의하지만, 그 과정이 투자를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흐르지 않도록 촉구했다. 이 전 후보는 다른 정치인들이 실현 가능성, 발표 절차, 기업 입장 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점을 언급하며, 자신 역시 검증은 필요하지만 시작 자체를 위축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업화 이후 60년, 민주화 이후 40년간 대규모 민간투자가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에 집중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새만금 개발, 공항 이전, 공공의대 설립, AI 국가시범도시 조성 등 지역민들이 희망을 품었으나 기대만큼 성과를 체감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 전 후보는 정치권이 '왜 호남인가'를 질문하기보다 투자 여건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보수 정치권에 호남의 성장과 기업 투자를 함께 응원해 줄 것을 호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도 기여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보수가 호남의 기업 투자와 산업화를 함께 이끌어 달라고 요청하며, 지역보다 국가를, 반대보다 성공을 선택해 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