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머니들, 위기 청소년에게 반찬 나눔 봉사
Business•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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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활동은 고립된 아이들에게 단순한 끼니 지원을 넘어 "세상이 너를 응원한다"는 정서적 온기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양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4개 여성단체, 626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불 진화요원이나 폭우 피해 주민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4일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은 식재료 손질, 조리, 포장 등 전 과정에 참여하여 100만 원 상당의 반찬을 직접 준비해 위기청소년 20여 명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모여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관심과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이러한 반찬 나눔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으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전정애 회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반찬 한 끼가 청소년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