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수석, 대통령 오찬 추진 경과 밝혀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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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다음 달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이 취임 직후부터 추진되어 왔다고 밝혔다. 그는 27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으나, 이후에도 일정을 지속적으로 조율해 왔으며 마침 두 분의 일정이 맞아 오찬을 함께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발생한 계파 갈등 수습을 위한 만남이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으나, 청와대 측은 이러한 추정에 대해 선을 그었다. 홍 수석은 지난 1년간의 성과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가 다져온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이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