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컵 패배 후 아쉬움과 책임감 표명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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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팀이 0-1로 패배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는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은 것이 답답하고, 결과가 아쉽다 보니 선수들이 다운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으로 벤치에서 출발한 손흥민은 상대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그는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것에 대해 감독이 미리 설명했다고 언급했다. 벤치에 있을 때도 그는 팀원들에게 간단하지만 책임감 있는 조언을 제공하며 주장의 책임을 잊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대표팀은 전반과 달리 공격적으로 상대 진영을 파고드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으며, 손흥민은 날씨가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우리만 이 날씨에서 경기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같은 환경에서 했다"며 날씨를 탓할 문제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현실적으로 무엇이 잘못됐는지 전체적으로 봐야 할 것 같다"고 강조하며, 선수들이 노력했음에도 결과가 좋지 않아 안타깝다는 심정을 표현했다. 또한 한국이 32강 진출을 위해 다른 조의 3위 팀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대해 "선수들이 노력한 것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으며, 어떤 결과든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