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왈츠 유엔대사 이란 관련 경고
Business•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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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왈츠 미 유엔주재 대사는 2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공격을 지속하는 이란을 향해 미군이 지속적인 군사 작전을 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왈츠 대사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 정권이 국제 해운이나 미국 기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런 대응 없이 지켜보기만 할 것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필요하다면 국제수로를 불법 통제하려는 이란의 인프라를 계속해서 무력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왈츠 대사는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미국과 이란 간의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실무 협의가 진행 중임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외교적 해결 기회를 제공하려 하지만 대통령의 인내는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아랍에미리트(UAE)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석유 생산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대체할 원유 수출 경로를 개발하고 있으며, 미국 역시 중동 기지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왈츠 대사는 이란의 레버리지(협상 지렛대)는 줄고 있는 반면 미국의 레버리지는 커지고 있다고 분석하며, 이란이 외교적 해결책을 취하고 핵무기 집착에서 물러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