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Business•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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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7월 1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불법촬영 등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26일 일광해수욕장과 임랑해수욕장 내 공중화장실 및 샤워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과 부산기장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여성청소년과, 기장군청 가족복지과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일광해수욕장 공중화장실 5개소와 샤워실 2개소, 임랑해수욕장 공중화장실 3개소와 샤워실 2개소를 포함하여 총 12개 시설이었다. 현장에서는 경찰의 전문 탐지장비를 활용하여 환풍구, 문틈, 휴지걸이 주변 등 불법촬영 기기 설치 가능성이 높은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음성인식 양방향 비상벨 작동 여부와 시설물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 점검 결과 모든 대상 시설에서 불법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용객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공단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도 자체 점검을 지속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관계기관과 즉각 협조하는 체계를 유지하여 범죄 예방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하도록 조치했으며, 정기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