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관위 논란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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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노태악과 통화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서 의원은 이중 기표 방지 홍보를 요청했으며, 이에 허철훈 당시 선관위 사무총장이 조치 내역 설명을 위해 다시 연락했다는 내용이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제출된 업무상 무선 통화 및 문자 내역을 통해 확인되었다. 서 의원은 이날 통화에서 참정권 실현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으며, 문제 없는 내용을 왜곡하여 정치 공세를 펼치려 한다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일부 특위 위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에 대한 신속성과 대응 차이에 대해 비판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감사 결과에 따라 외부 감시를 강화하고 투표관리 종합시스템 구축 계획을 밝혔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올해 하반기부터 투표용지를 선거인 수와 동일한 수준인 100%로 인쇄하거나 축소 인쇄 시 중앙선관위 의결을 거치겠다고 밝혔으며, 중앙선관위원장 상근제도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투표용지 50% 축소 인쇄 지침이 부족 사태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여야 의원들은 자료 제출이 늦고 거짓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부실한 자료 제출에 대해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