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축소 관련 선관위 책임자 탄핵 요구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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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위원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위철환 상임위원에 대한 즉각적인 탄핵을 주장했다.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국민의 참정권을 소홀히 여긴 선관위 책임자는 탄핵까지 이를 수 있다는 선례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의 발표에 따라 투표용지 인쇄 축소 사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이 사실을 위철환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이 보고받았으나, 사무총장 전결로 처리하고 중앙선관위원장에게는 보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민주당이 이 탄핵소추에 동의하는지 국민과 함께 지켜볼 것이라며, 대통령이 지명한 선관위 상임위원이고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이유로 감싸는 것은 국민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철환 대행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국회 청문회를 거쳐 지난 1월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임명되었으며, 노태악 전 대법관이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후 위원장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