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최고위원, 상임위원장 배제에 강하게 반발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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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주도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등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원내지도부가 별다른 상의 없이 자신을 배제한 것에 대해 "정치보복"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위원장을 한 번도 안 한 나를 쏙 빼고 상임위원장을 나눠먹기를 끝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비판하며, 공적 책임감에 따라 상임위원장은 3선 이상, 한 번씩, 전문성 등의 공적 기준에 따라 배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자신이 투자전문변호사이자 산업계 출신으로 경제성장전략보고서 작성 및 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을 맡았음을 강조하며, 경제산업분야 위원장이나 과방위원장 지원을 주장했으나 최종 명단에서 배제되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그는 지지자들의 조롱에 대해서도 비판하며 온라인상에서의 괴롭힘 경험과 정치인들이 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당 의사는 없음을 밝히며, 자신이 돌아온 이유가 이러한 상황을 끝내고 정치에 참여하기 위함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민주당 내에서 중도보수를 대변하는 지지자들이 늘고 있음을 언급하며 뉴이재명 대표주자를 예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