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컵에서 가장 빠른 선수 상위권 기록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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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의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빠른 선수들 중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3일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대회 조별리그 1차전 기준 가장 빠른 스프린트 순위에서 시속 35.2㎞를 기록하며 48개국 선수 중 '전 토트넘 동료'인 제드 스펜스와 공동 7위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시속 35.1㎞를 기록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보다 빠른 수치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12일 체코와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69분을 소화했으며, 이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한국 공격을 이끌었다. 대회 기간 중 가장 빠른 움직임을 보인 선수로는 호주 수비수 조던 보스가 있으며, 그는 튀르키예전에서 최고 스프린트 속도인 36.7㎞를 기록했다. 그 외에도 엘링 홀란(노르웨이)과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우즈베키스탄)가 36.5㎞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외에 모하메드 투레(호주, 35.8㎞), 라이언 흐라벤베르흐(네덜란드, 35.6㎞), 알란 민다(에콰도르, 35.5㎞) 등도 빠른 스프린트 기록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