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의원, 2030 청년 마음 얻어 정권 재창출 강조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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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대표 선거 출마가 유력한 송영길 의원은 4일 당내에서 '2030년에 운명의 대통령 선거'가 있으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2030 청년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내에서 보완수사권 여부 논쟁 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대신, 2030 청년의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현재 당대표 유력 후보들 사이의 신경전을 넘어설 수 있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결과를 통해 국민과 2030 청년들이 민주당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음을 지적하며, 이러한 현상을 '극우화' 등으로 치부하는 기성세대의 시각으로는 미래를 만들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권 재창출을 위한 최고의 개혁 과제는 2030의 미래를 받들어 나아가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송 의원은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의 특혜 채용 문제에 대해 '헌법 원포인트 개정'을 제안했다. 이는 선관위원장 등이 비상근으로 겸임하면서 감사의 사각지대에서 기득권만 챙겨왔다는 점을 지적하며 환골탈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민주당은 '꼰대 문화'의 정당이 아니라 2030 세대와 대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정당으로 전면 개조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