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독서대전 연계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Business•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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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는 다가오는 2026년 9월에 열리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앞두고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책의 도시 춘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춘천시는 연중 독서 프로그램과 본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독서가 일상화되는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에는 인문학 강좌, 독서동아리, 어린이 책축제는 물론 '리딩웨이브 IN 춘천', 명사특강, 문학산책 등 다양한 야외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4월 공지천에서 열린 '리딩웨이브 IN 춘천'에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423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의 절반가량이 외지 방문객으로 집계되어 독서를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5월에는 김유정문학촌에서 두 번째 리딩웨이브를 개최하고 한석준 방송인, 최재천 교수, 나태주 시인 등이 참여하는 명사특강을 통해 독서와 문학을 접목한 춘천형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온라인 독서 릴레이 및 독서 마라톤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하반기에도 독서골든벨, 독후감상화 공모전, '독서 시(詩)작', '시 처방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 장병과 노년층을 포함한 시민들의 독서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김유정문학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