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지방선거서 25명 의원 배출
Culture•7/23/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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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총 25명의 지방의회 의원(광역 및 기초의원)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를 통해 출마한 지회장 및 임직원 등 25명이 각 지역 지방의회에 입성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당선된 이들이 오랜 기간 동안 각 지역에서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규제 해소, 그리고 골목상권 활성화 활동을 펼쳐온 인물들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광역의원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원에 박정선 전 전남지회장, 경기도 의원에 최혜경 전 경기 광주시 지부장과 지영일 전 용인시 기흥구 지부 감사 등이 배출되었으며, 기초의원 포함 총 25명이 당선되었다. 나아가 소상공인연합회가 포괄하는 93개 업종단체 출신 지방의원을 모두 고려할 경우, 이번 선거를 통해 수백여 명에 달하는 소상공인 업계 출신 당선자가 배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는 이들이 향후 지방의회 내에서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전담 조례 제정, 지역화폐 및 골목상권 활성화 예산 확보, 그리고 지자체 차원의 경영 안정 보조금 신설 등 구체적인 정책 수립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대해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당선된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연합회가 협력하는 지역 민생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현장에 밀착된 실질적인 소상공인 정책이 구현되도록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