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장, 민선9기 맞아 10개 동 순회 현장 소통
서울 금천구는 민선9기 출범을 기념하여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총 10개 동 주민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주민과 함께 여는 민선9기' 현장 소통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주민들과 처음으로 갖는 공식적인 현장 소통 일정이다. 금천구는 이 일정을 통해 각 동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수렴된 주민 의견을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민과 함께 활기찬 금천'을 구정 목표로 제시하며, 특히 '말보다 실천', '책상보다 현장' 중심의 민생행정을 강조해 왔다. 실제로 취임 첫날부터 생활민원 현장 점검 및 풍수해 대비 상황 확인 등 현장 중심 행정의 발걸음을 내디딘 바 있다. 구청장은 동 방문 시 민원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 후, 직능단체장들과 차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에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10개 동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60년 동안 금천과 함께해 온 토박이로서 지역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생활 속 불편함을 하나씩 해결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금천구는 이번 10개 동 순회 방문을 통해 수렴된 모든 주민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하여, 이를 구정 운영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빠짐없이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