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해군력 증강 위해 해외 조선 협력 강조
Culture•7/24/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육군전쟁대에서 열린 ‘국방혁신서밋’ 행사에 참석하여 미군의 해군력 증강 필요성을 역설하며 조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중 “우리는 아마 한국과 다른 지역에서 오는 기업들 몇몇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며, “지역 밖에서 만들어진 일부 선박도 구매할 것”이라고 언급해 미국 외 지역에서의 선박 건조 및 구매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지난달 G7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군함 10척의 신속한 건조 여부를 문의했던 맥락과 관련하여 한미 조선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 함정들이 노후화되었고 현재 손을 뗀 상태라고 지적하며, 미국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가로 유지되기 위해 선박, 잠수함 등 방산 산업의 재건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펜실베이니아주에 1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방산 투자를 발표하며 4,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CEO 등 여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쿨터 CEO는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한국 조선소의 건조 역량을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