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중소기업 지원 통합 브랜드 '생생활로' 론칭
공영홈쇼핑은 정책지원 방송 통합 브랜드인 '생생활로'를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정책사업은 공영홈쇼핑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생생활로'는 공영홈쇼핑의 핵심 가치인 '상생'에 생방송의 역동성을 결합한 이름으로, 슬로건은 '강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만들기'다. 이 브랜드는 우수 상품을 발굴하여 자생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브랜드 론칭에 맞춰 생생활로 방송에는 로고가 상시 노출되며 정책 방송임을 쉽게 인지하도록 연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착한 소비'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생생활로를 통해 성공을 거둔 우수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알려 브랜드 자체의 마케팅 효과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생생활로의 첫 방송은 16일에 진행되며, 이날 총 6개 상품이 차례로 소개된다. 구체적인 일정은 오후 12시 40분 의성농협자두, 오후 1시 30분 월야농업 단호박, 오후 2시 20분 제주하우스감귤, 오후 3시 10분 사랑해대구, 오후 4시 두부면, 그리고 오후 4시 50분 맛자반 순살 간고등어 순이다. 한편, 공영홈쇼핑의 정책사업 방송은 지난해에만 총 358개 상품을 발굴하여 337억 원의 판로지원액을 기록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 중 42개 상품은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일반 방송으로 전환되기도 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생생활로라는 통합 브랜드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지원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브랜드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