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안보협력 강화에 북한 "평화 파괴 근원" 반발
Business•7/24/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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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진영승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 우치쿠라 히로아키 일본 통합막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나 한미일 다영역 연합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의 지속 실시를 비롯한 3자 안보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대해 북한은 1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강하게 반발했다. 북한 국방성 대변인은 한미일 군사공조가 "지역에서 군사적 우위를 차지하고 패권적 지정학적 이익을 추구하려는 변함없는 적대적 기도"라고 주장하며, 이는 한반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근원이라고 규정했다. 대변인은 특히 "한반도 지역에 우려스러운 군사적 대립과 충돌 가능성을 조성하는 도발적 3각 군사공조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리며, 이로 인해 지역 안보환경에 초래될 부정적 결과를 엄중히 경고했다. 또한 최근 오산기지에서 실시된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쌍매 훈련'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다국적 해상훈련인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까지 거론하며, 한미일의 3각 군사공조가 조성하는 심각한 안보 도전을 결코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향후 "책임 있는 의지와 효과적인 행동으로 적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