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하마 '무뎅', 2026 월드컵 우승 아르헨티나 예측
Culture•7/24/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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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태국의 스타 하마 ‘무뎅’이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우승국을 예측했다. 이 예측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 타임즈를 통해 알려졌다. 무뎅은 태국 촌부리에 위치한 카오키여우 동물원에서 진행된 월드컵 우승국 예측 행사에서 아르헨티나를 선택했다. 무뎅이 우승팀을 가리킨 방식은 독특했다. 그는 결승전 대결 상대인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영어 약자가 새겨진 축구공 모양의 과일 중, 아르헨티나가 적힌 쪽을 골라 먹는 행동을 보였다. 한편, 무뎅에게는 예측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배경이 있다. 지난주 월드컵 준결승전 두 경기의 예측은 모두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무뎅은 당시 준결승 예측에서 프랑스와 잉글랜드를 선택했으나, 이 두 팀 모두 패배하여 3·4위 결정전으로 밀려나는 결과를 맞았다. 이에 대해 동물원 관계자는 "예측 결과가 적중하는 것 자체보다도 축구라는 스포츠를 홍보하고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예측에 따라,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맞붙는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전 4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무뎅의 이번 우승국 예측 결과가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질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