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스코티시 오픈 1라운드 공동 선두 차지
Business•7/2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오랜만에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그녀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를 치렀다. 신지은은 이날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총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고, 로렌 코글린(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 신지은의 플레이 상세 내용을 살펴보면, 그녀는 10번, 12번, 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전반 마지막 홀인 18번 홀(파5)에서는 추가적으로 1타를 줄였다. 후반 라운드에서는 3번 홀(파5)의 버디를 4번 홀(파3) 보기로 처리하는 실수가 있었으나, 이후 7번과 9번 홀에서 다시 두 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경기를 마쳤다. 신지은은 이날 페어웨이를 여섯 차례 놓치는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퍼팅 수는 24개로 뛰어난 기록을 보였으며,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265야드에 달했다. 신지은은 2011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베테랑 선수이며, 이전에는 2016년 5월 아메리카스 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