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 정성호 장관에게 '책임 회피' 비판 제기
Culture•7/25/2026•1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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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가 반려된 상황과 관련하여 "도망간다고 책임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글을 올려, 법무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측에서 추진하는 보완수사 금지 움직임으로 인해 국민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조작왜곡수사 증가 및 핑퐁지옥 등)를 막을 의무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특히 정성호 장관이 주무장관으로서 보완수사 금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여당 국회의원 신분인 만큼 민주당 의총에 참석하여라도 보완수사 금지 당론 채택에 반대하고 이를 막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 의원은 정 장관이 지금까지 그러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전직 법무부 장관으로서 현직 법무부 장관에게 진심으로 요청한다. 지금이라도 본인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성호 장관은 그동안 민주당 등 범여권이 추진하는 검사의 직접수사권 및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존치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혀왔다. 그러나 해당 사안에 대한 당론이 폐지 쪽으로 결정되자 정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나, 이는 반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의 이번 비판은 법무부 장관으로서 공직자가 가져야 할 책임과 정치적 입장의 일관성 문제를 제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