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자 수 오입력 지역 및 처리 방식 확인
Business•7/28/2026•1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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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일부 지역의 투표자 수를 오입력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 오류가 발생한 곳은 충북 진천군과 경기 의왕시, 김포시 등이다. 중앙선관위는 국회 6·3 지방선거 관련 설명 자료를 통해 이러한 오입력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오류의 원인은 일부 읍면동 선관위에서 착오로 투표자 수를 과다 입력했기 때문이며, 이에 대해 중앙선관위 담당자는 같은 읍면동 내 다른 투표소에 과다 입력분을 분산하여 수정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구체적으로 오입력이 발생한 곳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 제2투표소, 경기 의왕시 부곡동 제3투표소, 그리고 경기 김포시 구래동 제2투표소이다. 김포시는 다른 투표소에 과다 입력분을 분산하여 수치를 조정했다. 반면, 진천군과 의왕시는 투표자 수가 기존 입력된 수치를 넘어설 때까지 같은 수치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처리되었다. 오류 사례를 보면, 김포시 구래동 제2투표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간대별 집계 과정에서 직전 보고 수치에 누적 인원을 중복으로 더해 과다 입력 오류가 발생했다. 이후 선관위는 이 과다 입력분을 구래동 내 다른 8개 투표소에 분산하여 오전 8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