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귀국 직후 부동산·주식 점검회의 주재
Culture•8/2/2026•0 views•27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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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 및 남미 순방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현지시각 2일, 이 대통령이 7박 11일간의 남미 순방을 마친 후 귀국하는 대로 청와대로 출근하여 부동산 정책과 주식 시장 등 국내 주요 현안에 대한 비공개 회의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한국 도착 직후 청와대에 출근하여 오후 3시에 해당 점검회의를 주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는 특히 8월 초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시점에서,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주식 시장 변동성 또한 큰 상황을 직접 챙기기 위한 목적이 크다. 점검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등 주요 경제 라인업이 총출동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회의 안건으로는 부동산 세제 개편 방안과 공급 대책 등이 보고받고 조치 사항을 점검하는 과정이 포함될 전망이다. 또한, 금융위원회로부터 주식시장 동향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며, 이와 관련하여 주식시장 변동성을 키운다는 비판을 받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의도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는 정부가 직면한 거시 경제적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