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시설관리공단, 상반기 현장 건의사항 70% 해결 성과 발표
Business•8/5/2026•0 views•25일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상반기 현장 경청의 날' 운영 결과를 통해 현장 중심 경영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여러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이 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접수된 총 73건의 현장 건의 사항 중 50건을 조치 완료하거나 현재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약 70%에 달하는 높은 처리율을 기록했다. 공단은 구체적인 사업장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안전과 환경 개선에 주력했음을 강조했다. 자원회수센터와 선별장 등에서는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조명, 안전망, 안전펜스, 날림방지망 등을 설치했으며, 폭염 및 화재 예방을 위한 대형 선풍기와 화재 감시 AI 시스템도 도입했다. 또한 소통 강화 차원에서 현장 건의 사항 처리 결과를 사업장 게시판에 공개하고, 경영진이 직접 업무를 체험하는 '현장 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투명성을 높였다. 제도적 측면에서도 여러 개선이 이루어졌다. 공단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경영평가 보고서 작성 절차를 개편했으며, 직원 복지 확대를 위해 상조회 운영 규정을 개정하여 사망 발생 시 상조 물품을 지원하는 내용을 신설했다. 아울러 수용이 어려운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명확한 사유를 설명함으로써 합리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