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후보, 제주·인천 권리당원 순회경선 1위 차지
Culture•8/8/2026•1 views•22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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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경선을 앞두고 열린 제주와 인천 지역의 권리당원 순회경선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날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민석 후보는 총 2만 2537표(득표율 47.75%)를 얻으며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위로 결선에 진출한 정 후보는 1만 9862표(42.08%)를 기록했으며, 김 후보와의 표차는 2675표(5.67%포인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순위에 오른 송 후보는 4799표(10.17%)를 얻었다. 이번 권리당원 투표 결과는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자동응답(ARS) 방식을 통해 진행되었다.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이는 권리당원 선거인단이 세 명의 후보자에 대해 1순위부터 3순위까지의 선호도를 투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순회경선 단계에서는 오직 1순위 득표수와 득표율만을 발표하게 된다. 만약 전 지역을 아우르는 순회경선에서 어느 후보도 1순위 과반 득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최종적으로는 2순위 득표 결과를 합산하여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 결과는 당대표 선거 과정의 중요한 단계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