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후보, 호남권 권리당원 투표서 1위 차지
Culture•8/15/2026•0 views•15일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후보가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호남권 권리당원 순회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광주와 전북 지역 권리당원 대상 선호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김 후보가 과반의 권리당원 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김 후보는 총 13만 9307표(득표율 57.54%)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정청래 후보가 7만 9033표(32.65%)를 기록했으며, 김 후보와 정 후보의 표차는 6만 274표(24.90%포인트)에 달했다. 3위는 송 후보가 2만 3749표(9.81%)를 얻었다. 이번 권리당원 투표는 지난 11일부터 전날까지 권리당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자동응답(ARS) 방식을 통해 진행되었다.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선호투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권리당원 선거인단이 3명의 후보자에 대해 1순위부터 3순위까지의 선호도를 투표하는 방식이다. 순회경선 단계에서는 1순위 득표수와 득표율만을 발표하는 것이 원칙이다. 만약 전 지역 순회경선에서 1순위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2순위 득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오는 17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