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유튜브, K콘텐츠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Business•8/10/2026•1 views•20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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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10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유튜브 제품총괄 담당 부사장과 만나 K콘텐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창작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우진 부사장은 유튜브가 K콘텐츠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한국 유튜브 채널 총시청 시간 중 3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창작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김 차관은 한국 창작자들에게 있어 K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유튜브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화답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측은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 산업(유튜브 영상, 숏폼 등)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규제보다는 혁신과 성장을 우선하는 진흥 중심의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창작자 생태계가 K콘텐츠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김 부사장은 선도 플랫폼으로서 책임을 강조하며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시청자에게 안전하고 적절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밝혔다. 김 차관은 창작자 생태계의 상생 발전을 위해 유튜브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논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