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재학생 및 교직원 개인정보 18만 건 유출
Culture•8/15/2026•0 views•15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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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는 통합로그인 계정 정보를 대상으로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을 받아 재학생과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 약 18만 건이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강대는 1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고를 알리며, 사고 인지 후 즉각적인 보안침해 대응 절차에 따라 긴급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 공격은 지난 11일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학교 측은 유출 사실을 14일에야 인지하게 되었다. 학교 측은 사고를 인지한 직후 공격을 시도한 IP를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서비스 접근 제한 및 망분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의 구체적인 항목에는 학번(사번), 성명,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그리고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서강대는 현재 추가적인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보안 조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유사한 보안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스템 전반에 걸친 근본적인 재점검과 보안 강화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학교는 이번 사건을 통해 정보 보안 시스템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