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발생 및 정치권 반응
Culture•6/12/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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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공사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하여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후 2시 33분경 발생했으며, 해당 고가차도는 노후화로 정밀안전진단 디(D)등급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사고 소식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일정을 잠정 중단하고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정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현장을 찾았고, 희생자가 최소화되고 구조가 신속히 완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 후보 역시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현장으로 가서 서울시와 관계 당국에 신속한 구호 조치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각 당 지도부도 선거 유세 일정을 중단하고 사고 현장 안전을 당부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역시 모든 후보들의 소리를 높이는 선거 유세와 율동 등을 구조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잠정 중단했다. 김민석 총리는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기관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실시하고 현장 구조활동에 적극 협조할 것을 긴급히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