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 실적 및 돌봄 확대 계획
Business•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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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도민에게 방문진료를 제공했다.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77개 재택의료센터가 총 7053건의 방문진료를 제공했다. 현재 경기도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재택의료센터 63곳은 전문진료·검사·단기입원 등 후방지원 8건과 방문진료 현장교육 및 컨설팅 6건을 지원했으며, 방문진료차량에 주정차 배려 스티커를 발급하여 의료진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경기도는 재택의료센터를 활용하여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발굴된 대상자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통합돌봄 창구로 연계하여 적시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 재택의료의 역할을 생애말기 돌봄과 임종돌봄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미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택의료센터에도 생애말기 돌봄 교육을 실시하여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이 가정에서 존엄한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재택의료센터가 통합돌봄 대상자를 연결하는 현장 거점 및 생애말기·임종돌봄을 지원하는 핵심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