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 통합 및 서울 유치 논란
Culture•7/12/2026•0 views•4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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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산하 사관학교 개혁위원회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후 창설될 국군사관대를 서울에 유치할 것을 권고하는 종합보고서를 작성했으나, 국방부의 요청에 따라 최종 보고서에서 해당 내용은 삭제되었다. 사개위는 ‘2+2 네트워크형 통합방안’을 통해 우수 생도 모집에 돌파구를 마련하고, 입학 성적 하락을 반전시키기 위해 서울 유치를 권고했다. 사개위는 다른 지역이나 부대로 이전할 경우 추가 시설 소요로 인해 설계 및 건설에 수년이 걸릴 것이라 지적하며 서울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 전문가들은 통합 캠퍼스 지방 신축안의 전체 이전 비용을 2조4000억3조 원대로 추산했으며, 대안으로 제시된 인프라 재건사업 비용은 약 4000억5000억 원 수준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AI 및 사이버전 대비 등 시급한 투자 수요를 고려할 때 대규모 구조 개편에 예산을 집중하는 것이 최선인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사개위 관계자는 보고서 작성 후 국방부의 요청으로 최종 내용을 삭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