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쿠바 관련 기관 및 인물 추가 제재
Business•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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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3일(현지시간) 쿠바 정권의 자금줄 역할을 해온 기관 5곳과 쿠바 권력 핵심인 카스트로 일가 구성원 1명을 추가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국무부는 이날 이미 제재 대상에 포함된 쿠바 군산복합 국영기업 가에사(GAESA)와 연계된 금융기관 2곳 및 물류회사 1곳 등 총 3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 또한, 쿠바의 광물·금속 매장량을 활용하여 쿠바 정권에 수익을 제공해 온 기관 2곳도 제재 대상에 포함되었다. 이와 더불어 앞서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알레한드로 카스트로 에스핀의 부인도 추가 제재 대상에 올렸다. 알레한드로 카스트로 에스핀은 쿠바의 '권력 실세'인 라울 카스트로 전 대통령(전 국가평의회 의장)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