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하락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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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7%, 부정 평가는 35%로 나타났다. 이는 3주 전(5월 19~21일) 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64%, 부정 평가가 28%였던 것에 비해 긍정 평가가 7%포인트, 부정 평가가 7%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로 측정되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1%), 외교(12%), 전반적으로 잘한다(9%) 등이 지목되었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는 ‘부실·부정선거·선거관리위원회 문제’(16%), 경제·민생·고환율(14%), 부동산 정책(9%) 등이 주로 언급되었다. 한국갤럽은 대통령 직무 긍정률이 60%를 밑돌기까지는 4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부정 평가 이유 중 선관위 문제가 가장 많이 지적되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여파가 반영되었다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율 측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1%로 3주 전 45%에서 하락했으며,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22%) 대비 7%포인트 오른 29%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21%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갤럽은 양대 정당 간의 격차가 4월 초 30%포인트에서 5월 중순 23%포인트로, 이번 주에는 12%포인트로 줄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