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야구부, 스타벅스 응원 논란으로 징계
Culture•7/12/2026•0 views•3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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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배재고 야구부가 광주제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응원을 한 사건과 관련하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전국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 조치에 대해 '과한 조처'라며 재고를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청소년 운동선수들에게 전국대회 출전이 대학 진학과 야구 인생에 중요함을 강조하며, 선수 전체의 잘못이 아니며 조롱에 동조하지 않은 선수들도 있음을 지적하고, 교육과 지도 책무가 있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의 꿈을 짓밟을 권리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출전정지 조치를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 사안을 두고 '스벅 가는 자유도 뺏더니 아이들 꿈마저 빼앗나'라며 비판했으며, 김재섭 의원은 배재고 선수들이 5·18민주화운동을 조롱거리로 삼은 행태를 지적하면서도 이들에게 가해지는 비판의 무게가 비정상적으로 무겁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최근 스타벅스 관련 논란에서 정부 부처와 정치인들이 일제히 배재고 선수들을 마녀사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논란은 배재고 일부 선수들이 지난 29일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중 상대팀인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외친 데서 비롯되었으며, 이에 KBSA는 6개월의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