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영웅 보지냐, 신종 바다달팽이 학명으로 남다
Business•7/23/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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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카보베르데 대표팀의 골키퍼 보지냐(40)의 이름이 신종 바다달팽이의 학명으로 공식 기록되었다.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오비에도대학교 명예교수인 헤수스 오르테아 교수가 카리브해에서 발견한 신종 바다달팽이를 '알디사 보지냐(Aldisa vozinha)'로 명명했다고 보도했다. 오르테아 교수는 "카보베르데가 월드컵 데뷔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보여준 놀라운 경기력, 그 중심에 있었던 보지냐의 활약을 기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카보베르데 해역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해양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