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 참여 '쓰는 독서문화' 조성 나선다
Business•7/2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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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시민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쓰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광명 시민서평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글쓰기 역량을 향상시키고, 시민 주도형 독서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책에 대한 생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생각을 문장으로, 독서를 서평으로’라는 주제 아래 단계별 지원 시스템이 마련되었다. 사업의 첫 단계는 서평쓰기 특강이다. 이 특강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열리며,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이자 저자인 김나정 작가가 강사로 나서 서평의 의미와 작성 방법부터 개요 구성, 초고 작성, 그리고 퇴고 과정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 이후에는 8월부터 9월까지 약 두 달간 20명 규모의 온라인 시민서평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정기적으로 서평을 작성하고 서로의 글을 공유하며 독서와 글쓰기 역량을 함께 키우게 된다. 광명시는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글쓰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10월과 11월에는 전문가가 참가자 개개인에게 1대1 맞춤형 첨삭을 제공하여, 작성된 서평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자신의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