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지율 격차 20%p 이상 벌어져 주목
Culture•7/25/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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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요 정당 간의 지지율 격차가 20%포인트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하여 정당 지지도를 조사했다. 이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4%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국민의힘은 23%로 집계되었다. 그 외 주요 정당으로는 조국혁신당이 2%, 개혁신당도 2%, 진보당이 1%를 차지했다. 또한 무당층은 전체 응답자의 2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주(7월 14일~16일)의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보였다. 지난주에는 민주당 지지율이 40%, 국민의힘이 26%였던 것에 비해, 이번 조사에서는 격차가 더욱 벌어져 21%포인트까지 확대되었다. 한편,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 6월 지방선거 직후에는 12%포인트 수준으로 좁혀진 바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다시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한국갤럽 측은 이러한 양당 간 격차 확대 현상이 임박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과거 사례를 들며 2025년 8월, 2024년 7월, 그리고 2023년 3월 등 전당대회가 예정되었던 시기에도 정당 지지도가 상승세를 보였다가 이후 원위치했던 바 있다고 설명하며 주목하고 있다. 이 외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