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3호기 시운전 중 원자로 자동 정지 발생
Business•8/11/2026•0 views•19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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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1일 오후 8시 56분경, 시운전을 진행하던 새울3호기(140만kW급)의 원자로가 자동으로 정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발전소에서 중요한 시험 과정 중에 발생한 것으로, 새울3호기는 당시 원자로 출력 80% 상태를 유지하며 송전 차단에 대한 시운전 시험을 진행하고 있었다. 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해당 테스트가 진행되는 도중 예기치 않게 원자로가 자동 정지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발전소는 현재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건 발생 직후 새울원자력본부는 즉각적으로 대응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상세한 원인 파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본부 측은 이번 자동 정지 사태의 정확한 기술적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철저한 조사 과정을 거쳐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며, 이후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여 발전소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정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태는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시설에서 발생한 중요한 기술적 이슈로, 관련 당국은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