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지방 협력 및 중앙 정책 반영 촉구
Business•8/14/2026•1 views•16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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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제61회 정기총회를 임시회장 자격으로 이끌었다. 박 도지사는 민선 9기 출범과 기존 회장 임기 종료에 따라 시도협 정관에 의거하여 임시회장직을 맡았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15명의 시도지사가 참석하여 지방정부 공통 현안과 각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시도지사들은 지역 간 경쟁보다는 지방정부 간의 협력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고,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 도지사는 총회에서 시도지사들에게 늦게나마 지방선거 당선을 축하하며,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민선 9기 지방의 이야기가 중앙 정부에 잘 전달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시도협의 안건 보고를 들은 후에는 중앙을 향한 정책 안건을 꾸준히 발굴하고 후속 대응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박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방정부 권한 확대와 재정 자율권 강화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중앙정부의 개선 노력을 촉구해 온 바 있다. 총회에서는 박찬대 인천시장이 제19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박 도지사는 신임 회장이 민선 9기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